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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스트레이키즈 필릭스가 "한국 이름이 이용복이다"고 밝히며 이름 비화를 공개했다.
이후 리노가 만든 요리가 공개, MC들은 수준급 솜씨에 감탄했다. 그때 리노는 "첫 번째가 비프 웰링턴이다. 용복이 생일 때 만들어줬던 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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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성주는 형제 관계에 대해 물었고, 필릭스는 "누나, 여동생이 있다. 누나는 이지수, 여동생은 이지민이다. 가족 중 남자들만 '복' 돌림자를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이후 셰프들은 리노 표 비프 웰링턴에 감탄, "완벽하다"며 놀랐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