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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박주미가 놀라운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또 티파니의 헤리티지가 담긴 아이콘 컬렉션인 하드웨어, 락, T, 노트 컬렉션도 배우 박주미와 함께 또 한 번 자유롭고 대담한 비상을 이어간다.
한편 박주미는 1990년대부터 활동을 시작해 드라마 '대조영', '옥중화', '트로트의 연인' 등을 통해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최근에는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 시리즈에서 서동마 역 성훈과 호흡을 맞추며 우아함과 강렬한 연기를 동시에 보여줬다. 50대에 접어든 나이에도 불구하고 변함없는 동안 미모와 고혹적인 분위기를 유지하며, '품위 있는 배우'라는 수식어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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