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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이찬원이 미국 LA에서 펼쳐진 '톡파원 25시' 랜선 여행에서 대자연의 감동을 전했다.
또한 현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칼로리 폭탄 햄버거와 칠리 프라이를 접하며 "진짜 기사식당 같은 느낌"이라며 솔직한 반응을 보였다. 특유의 유쾌한 리액션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며 '먹방 감탄 요정'의 면모를 입증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전현무와 심수창이 과거 시구 인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 다저 스타디움의 굿즈숍에서는 오타니 쇼헤이 관련 아이템이 등장해 심수창이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선수"라며 팬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