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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라붐 출신 율희가 FT아일랜드 최민환과의 이혼 2년 만에 연애 계획을 공개했다.
방은희는 "제일 잘한 건 이혼"이라고 말했고, 율희는 "삶의 시작이 이혼"이라고 공감했다. 율희는 "남자 만나 연애 좀 하라"는 방은희의 말에 "연애 해야죠"라며 새 출발을 선언했고, 방은희는 "해야 된다. 우리 둘이 XX이다. 바보"라고 동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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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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