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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작은 거인' 이선희가 DJ로 변신했다.
이선희는 1984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가요계에 데뷔, 'J에게' '아! 옛날이여' '나 항상 그대를' 등의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해왔다.
그는 2011년부터 2022년 6월까지 자신이 설립한 원엔터테인먼트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한 혐의(업무상 배임)로 벌금형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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