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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전현무 임우일이 신혼부부 웨딩사진을 미리보기하듯 기념사진을 찍었다.
전현무는 '한강탐험대'를 자처하며 하늘전망대에 도착했다. 전현무는 "너무 예쁘다. 외국 부럽지가 않다"라며 감탄을 연발했다.
임우일은 한강 버스를 타보기로 했다. 촬영일 기준으로는 임시 운행을 했고 일반, 급행 구분없이 3천 원으로 탈 수 있었다. 한강버스 내부는 최대 199명 수용 가능한 객실. 임우일은 "유람선을 버스로 만든 느낌이다"라고 설명했다.
"그게 뭐 어떻냐"는 비난에 전현무는 "너무 그윽하게 얘기하니가 징그러웠다"라며 급하게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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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곳은 세계 최초로 다리 위에 세워진 호텔이었다. 온통 한강뷰가 가득한 호텔은 천장도 열 수 있어 채광을 한 몸에 받을 수 있었다. 전현무는 "비 올 때나 눈 올 때를 생각해봐라"라며 어깨를 으쓱했다.
1박에 50만 원 정도 된다는 호텔에 전현무는 "여기 예약하기도 쉽지 않다. 사진을 얼른 찍어라"라며 서둘러 포즈를 취했다.
신혼부부 사진 같은 임우일과 전현무의 사진에 박선영이 놀리자 임우일은 전현무에게 폭 안겨 웃음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