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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채정안이 '국민 전여친'의 클래스다운 동안 비결을 전격 공개한다.
특히 집 안을 가득 메운 뷰티 아이템은 웬만한 피부과 관리실을 능가하는 수준. 꼼꼼한 피부 관리 비법이 공개되자 모두가 감탄했고 그중에는 유노윤호마저 "이건 배워야겠다"며 과몰입한 꿀팁까지 있었다는 후문이다.
알고 보니 채정안은 6년 차 뷰티·패션 크리에이터로 대부분의 촬영을 집에서 진행하며 쌓인 소품과 테스터가 가득했다고. 이에 그는 월 200만 원으로 20평대 세컨하우스급 사무실을 찾아 임장에 나선다. 채정안이 마음에 쏙 드는 '뷰티 작업실'을 찾을 수 있을지는 24일 방송에서 확인 가능하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