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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채정안이 동안의 비결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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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의 집에 이토록 수많은 관리 아이템이 있는 이유는 콘텐츠 제작에 과몰입 중이었기 때문이라고. 현재 6년 차 뷰티·패션 크리에이터인 그가 대부분의 촬영을 집에서 하느라, 소품과 테스터가 집에 가득했던 것. 이에 채정안은 사무실 마련을 위해 임장에 나선다. 월 200만 원으로 20평대 세컨 하우스 느낌의 사무실을 찾아 나선 채정안이 딱 맞는 사무실을 발견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