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된 것들은 지가 알아서 벌 받아"…선우용여, 이경실에 건넨 인생 조언

기사입력 2025-09-24 22:58


"못된 것들은 지가 알아서 벌 받아"…선우용여, 이경실에 건넨 인생 조언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이경실이 선우용여와 함께 한 추억을 회상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회 먹으러 아침부터 왕복 8시간 달려간 선우용여와 이경실 (군산 호강 풀코스)'라는 영상이 업로드 됐다.

두 사람의 인연에 이경실은 "선생님하고 나하고는 '세바퀴'로 만났다. 미선이는 선생님하고 '순풍 산부인과' 시트콤을 같이 찍어서 이미 친분 관계가 있지만 나는 선생님을 TV에서만 보다가 직접 만나게 된 건 '세바퀴'다. 언젠가 만나서 얘기를 나누면 정말 잘 맞을 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했다.

이에 제작진은 선우용여에게 '이경실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었냐'는 질문을 했고 잠시 딴짓을 하던 선우용여는 깜짝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못된 것들은 지가 알아서 벌 받아"…선우용여, 이경실에 건넨 인생 조언
이어 선우용여는 "잘하지 않냐. 개그는 얘가 와따다"라며 칭찬했다. 3년 동안 짝꿍이었던 두 사람은 서로 "너무 예뻤다"며 칭찬을 연발했다.

이경실은 "선우용여 선생님은 베푸는 걸 너무 잘하신다. 내가 힘들 때 날 챙겨주신 게 선생님이시다. '경실아 다 지나가. 너만 건강하면 다 지나가. 너만 잘살면 뭐라 하던 사람들도 나중엔 아무말도 안해. 그리고 그 사람들 네가 어떻게 해줄 필요도 없어, 못된 것들은 지가 알아서 벌 받아'라고 하셨다"며 미담을 전했다.


"못된 것들은 지가 알아서 벌 받아"…선우용여, 이경실에 건넨 인생 조언
또 뷔페 메이트기도 한 이경실은 "어떨 때는 선생님하고 나하고 둘이 아침 뷔페를 간다. 점심 뷔페 전에 문을 닫아야 하지 않냐. 근데 그 시간까지 얘기가 안 끝난다. '우리 없는 셈 치고 정리하면 안될까?'라고 하신다. 수다가 그렇게 이어진다"라며 빵 터졌다.

'세바퀴'에서도 많은 추억이 있었다. 이경실은 "그때 선우용여 선생님이 '아마'라는 반려견을 키우셨다. 강아지들은 귀신을 본다고 하지 않냐. 어느날 선생님이 좀 늦게 오셨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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