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배우 심형탁이 생후 223일이 된 아들 하루의 성장 기록에 뭉클한 감동을 전했다.
심형탁은 나날이 성장하는 하루의 모습에 뭉클한 마음을 고백했다. 건식 접영을 시도한 하루는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보며 활짝 미소를 지어 보는 이들의 심쿵을 유발했다. 이어 하루는 장난감에 앉아 걸음마 연습을 하며 귀여움을 더했다. 하루는 아빠를 향해 손을 뻗고 조금씩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 모습에 심형탁은 "한 발 한 발 앞으로 나아가는 게 정말 감동이었다"라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