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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배드빌런이 댄스 챌린지 도장깨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 발매된 '스릴러'는 배드빌런의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더욱 견고해진 음악적 색깔이 담겼다. 컴백 이후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K팝 씬 킬러'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킨 이들은, 국내외 주요 페스티벌에 잇달아 출격하며 활동 반경을 확장한다.
이들은 오는 28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ATA 페스티벌 2025(Asia Top Artist Festival)', 10월 4일 태국 대표 페스티벌인 '베리 페스티벌 2025'에 출연해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