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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JTBC 새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가 첫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직장인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제작진은 "권태로운 일상 속에 균열이 찾아오면서 김낙수가 진짜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유쾌하면서도 진솔하게 담아낼 것"이라며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타이틀 방어전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JTBC 새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는 오는 10월 25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