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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코요태 신지의 예비 신랑 가수 문원이 논란 후 심경을 밝혔다.
이에 문원은 "한 번도 못 느꼈던 대인기피증을 느끼고, 사람을 많이 피했던 거 같다"며 "신지 씨가 정말 많이 도와줬고 토닥여줬다. 자기도 힘들 텐데 굉장히 고맙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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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원은 "그때 내가 실수 안 했다면 안 그래도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던 와이프였는데"라며 "그래서 난 항상 아침에 일어나면 약(영양제)부터 챙겨주고 '오늘도 건강하자'고 한다. 그런 모습을 옆에서 많이 챙겨주려고 했는데 나 때문에 그런 일들을 겪어서 와이프뿐만 아니라 소속사 식구분들한테도 피해가 갔다고 생각한다"고 자책했다.
이어 "와이프도 나한테는 이야기 못 꺼내고 응원만 해주고 '괜찮다'고 말해주는데 사실은 옆에서 와이프가 제일 힘들었을 거다"라며 "그때보다도 더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무것도 안 하게 하려고 정말 노력 많이 한다. 내가 섬세하지는 못해도 챙기는 걸 좋아하니까"라고 말했다.
이에 신지는 "원래 잘했는데 계속 더 잘한다. 신기하다"며 "섬세한 건 내가 하면 된다"며 미소 지었다. 그러면서 "상견례 영상 나가고 이제 밖에서 편하게 다니겠다고 생각했는데 더 숨어다녔다. 근데 그 또한 우리가 받아들여야 될 일"이라고 담담히 말했다.
한편 신지는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내년 결혼한다. 그러나 지난 7월 신지의 유튜브를 통해 코요태 김종민, 빽가에게 상견례를 하는 모습이 공개된 후 문원이 돌싱이고, 딸이 있다는 사실이 공개되자 사생활 의혹이 제기되는 등 부정적인 여론이 확산됐다. 이에 대해 신지는 "여러분의 걱정 어린 의견과 의혹을 소속사와 함께 모두 확인했으며 의혹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했다.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우려의 말씀들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고민하고 더 살피도록 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