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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이경규가 딸 이예림과 약물운전 논란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이예림은 "아빠가 연세도 있으시고 생신이셔서 초대했다. 내가 하는 요리를 안 좋아하시겠지만 오랜만에 한 번 준비해보려 한다"고 밝혔다.
또 신혼집을 소개하던 이예림은 남편 김영찬을 위한 '별도의 방'을 공개하며"경기 전날은 따로 잔다. 제가 컨디션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 경기력에 방해가 되면 안 된다"며 각방 이유를 설명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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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예림과 김영찬은 2017년 공개 열애를 시작해 4년 만인 2021년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