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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이제 가수 이효리는 잊은 듯 하다. 요가원장 이효리만 남았다.
실제로 요가원에서 이효리는 편안하게 차를 타는 모습이나 앉아있는 모습 등 평범한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수강생들에게 크림치즈빵을 주는 모습도 이색적이다.
이효리는 검정색 상의에 베이지 요가바지로 편안한 복장에 노메이크업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수강생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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