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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이십세기 힛-트쏭'에서 MC 김희철과 이미주가 한순간에 막장 드라마 속 주인공으로 변신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본격적인 곡 소개에 앞서 이미주의 친언니 사진이 힌트로 공개된다. 사진을 본 김희철은 "앞으로 형부라고 불러"라며 장난을 쳤고, 이에 이미주는 곧바로 "여보"라고 맞받아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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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가사 속 반전 드라마와 두 MC의 티키타카는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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