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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MBC아나운서 출신 문지애가 패션, 뷰티 브랜드 사업가로 변신한 근황을 전했다.
전종환은 짓궂게 "사람들이 제일 궁금해하는 게 이거다. 매출을 밝힐 수 있나"라며 매출에 대해 물었고 문지애는 "법인 전환할 수 있는 매출의 기준이 있다. 이걸 넘은지는 꽤 오래됐고 그 이상은 꾸준히 나오고 있다"라며 아꼈다. 전종환이 대답을 아쉬워하자, 문지애는 "그러면 '10억입니다! 100억입니다! 이러냐?"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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