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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그룹 캣츠 출신 김지혜가 신생아 아들을 공개하며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김지혜는 지난 2019년 그룹 에이스 출신 최성욱과 결혼해 난임을 극복했고, 지난 2월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달 8일 양수가 터져 응급실에 방문했으며, 이미 분만이 진행돼 긴급 제왕절개 수술로 두 아이를 품에 안았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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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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