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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군살 하나 없는 비키니 자태로 몰디브를 뜨겁게 달궜다.
바다와 수영장이 어우러진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아옳이는 여유로운 포즈와 브이 사인을 취하며 청량한 매력을 더했다. 특히 건강미 넘치는 보디라인과 화사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아옳이는 2018년 11월 카레이서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했다. 현재는 유튜브와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