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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정경호(42)가 '폭싹 속았수다' 속 '학씨' 최대훈을 보며 아버지를 떠올렸다고 고백했다.
'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영화. 정경호는 극중 조직의 보스보다는 탱고에 빠져 댄서를 꿈꾸는 강표를 연기했다.
'보스'는 오는 10월 3일 추석을 앞두고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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