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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박지윤이 상표권 등록에 대한 오해를 해명했다.
박지윤은 "그날 이후로 모든 사람들이 나를 욕망 아줌마라 지칭했다"며 "우연히 지인이 '어느 동네에 갔는데 욕망 아줌마 김치찌개가 있던데 본인이 하는 거 아니에요?'라고 하더라. 그분은 나쁜 의도로 하던 게 아니라 원래 하던 식당일수도 있지만 내가 내 식당인 걸로 오해를 받지 않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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