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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엑소 첸이 명품 보컬의 저력을 입증했다.
'아카디아'는 평범하고 지루한 일상과 익숙한 것들에서 벗어나 낙원에 도달하는 여정을 담은 앨범이다. 록부터 발라드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다섯 곡이 수록됐고, 특히 타이틀곡과 수록곡 '헬프 미 썸바디 투 러브'에는 첸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신보의 진정성을 더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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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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