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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배현성의 필모그래피에는 실패가 없다.
이처럼 다양한 캐릭터에 도전하며 꾸준히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배현성은 '신사장 프로젝트'를 통해 한 단계 더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기존의 바른 청년 이미지에 의외의 웃음을 자아내는 능청스러움까지 더해져 한층 더 인간미 넘치는 매력으로 대중에게 다가가고 있는 것. 이를 증명하듯 지난 29일 방송된 '신사장 프로젝트' 5회는 평균 8.7%, 최고 10.6%(전국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한편, 한석규, 배현성, 이레 등이 출연하는 '신사장 프로젝트'는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