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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이 '임산부의 날'을 맞아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앞서 지난 5월, 송지은은 남편 박위와 함께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통해 2세 계획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아이를 꼭 낳아 행복한 가정을 만들고 싶다"며 "부모가 된다면 아이에게 예수님을 가장 먼저 전해주는 엄마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송지은과 박위는 지난해 9월 혼인신고를 하고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