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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장도연이 절친 박나래 집 도난사건의 범인이라는 루머에 속상한 심경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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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 자식도 혹시 당할까 봐. 내가 부모님이라도 내 자식 동료가 그런 불미스러운 일이 있으면 한번쯤은 의심해봐야지"라고 너스레를 떤 장도연. 장하오는 "근데 사실이 아니죠?"라고 물었고 멈칫하던 장도연은 "내가 네 명품 가방 왜 자꾸 쳐다보겠니?"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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