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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전혜빈이 인도네시아 발리 여행 중 신용카드 도난 사고로 약 1,500만 원의 경제적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기쁜 가족 여행 중 발생한 예기치 못한 카드 도난 사고로 전혜빈은 충격과 불편함을 겪게 됐다. 팬들 역시 "마음 쓰이겠다", "빠른 해결을 기원한다", "여행지에서 꼭 조심해야겠다" 등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한편, 전혜빈은 2019년 2세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