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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전소미가 프랑스 파리에서 완벽한 피지컬을 자랑했다.
2001년생인 전소미는 지난 8월 두 번째 미니앨범 '카오틱 앤 컨퓨즈드'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클로저'로 활동했다. 이어 스릴러 영화 '퍼펙트 걸'에 출연해 연기에 도전할 예정이다. 해당 작품은 K팝을 소재로 한 글로벌 프로젝트로, 배우 아델린 루돌프와 아덴 조 등이 함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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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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