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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영탁이 '개훌륭' MC가 된 소감을 밝혔다.
새롭게 '개훌륭'에 합류한 영탁은 "너무 좋아하는 프로그램에 MC로 함께해서 행복하고 감사하다. 두 차례 게스트로 출연한 적이 있었다. 당시 제가 10마리 이상의 강아지들과 살았던 추억을 공유했는데, 좋게 봐주셔서 불러주신 것 같다. 잘해야겠다는 의욕이 있다"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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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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