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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김희선이 모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측은 "김희선과 가족 분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애도할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를 부탁드린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애도했다.
또한 오는 11월 공개 예정인 TV조선 새 주말 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 출연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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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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