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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진태현이 입양한 딸의 경기를 직접 나서서 응원했다.
앞서 진태현은 경기도청에서 마라톤 선수로 훈련하는 양딸을 공개하면서 "앞으로 은퇴 때까지 함께 해주려 한다. 모두 응원해 주시고 한국 육상 선수들 많이 성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이후 진태현은 일주일 만에 러닝을 하는 등 건강한 근황을 공개해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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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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