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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여행 유튜버 곽튜브가 살이 쭉 빠진 근황을 전해 이목을 끌고 있다.
또 스포츠 아나운서 곽민선과 함께 사인 유니폼을 걸친 채 웃고 있는 사진도 포함돼 눈길을 모았다.
특히 곽민선 옆에서도 작아 보일 정도로 날렵해진 곽튜브의 외모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앞서 곽튜브는 14kg을 감량해 4년 만에 최저 몸무게인 78kg을 기록했다고 밝혔던 바,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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