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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스트레이 키즈 방찬이 총 2억원을 기부하고 생일에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지난해 생일에도 방찬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총 1억원을 기부해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에 위촉됐고, 올해 역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손길을 뻗는 등 온기를 꾸준히 전하고 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글로벌 탑 아티스트' 활약을 이어간다. 오는 18일과 19일에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의 앙코르 공연인 단독 콘서트 'Stray Kids World Tour 'dominATE : celebrATE''('도미네이트 : 셀레브레이트')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