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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류필립, 미나 부부가 수지 씨와의 절연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어 "원래 자주 만나던 사이도 아니었고요. 누나를 도와주면 부담을 느껴서 극단적으로 다이어트를 한 것 같더라고요. 저희는 원래 누나 80kg가 맥스라고 생각해 푸쉬하지 않고 천천히 빼라 하고 굶지 말라고 했어요. 혼자 하면 부담은 덜 되니 천천히 잘 해나갈 거라고 생각해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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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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