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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가연이 시아버지의 마음을 사로잡은 비결을 공개했다.
이를 들은 이수근은 "드시고 무슨 피드백이 있었냐. '돈 주면 더 좋은데 가서 먹었을 텐데' 이러지 않으셨냐"며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박준형은 "아무래도 어른들한테는 봉투가 최고다. 근데 되게 눈치 없는 사람들이 어머님한테만 봉투를 드리면서 '같이 넣었다'고 한다. 아버님한테는 그 돈이 절대 가지 않는다"며 "용돈은 따로 준비해야 한다. 한 봉투에 합쳐서 드리면 절대 안 된다"고 꿀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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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근데 둘째는 별명이 머리 긴 임요환이다. 얼굴도 비슷한데 일반적인 아이보다 많이 다르다. 어떤 장난감을 주면 그 용도로 노는 게 아니라 다른 용도로 활용하는 스타일이다. 처음에는 남들과 아이디어가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중첩이 되니까 내가 너무 힘들어져서 많이 싸운다"고 토로했다. 이에 임요환은 "김가연한테 싸움을 못 이기는데 딱 하나 이긴 게 유전자 싸움"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