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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크리에이터 풍자가 확 달라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풍자는 "조금 뺐다"며 "제철일 때 살 올랐을 때보다 22kg 덜 나간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지난해 8월 모습과 비교했을 때 한층 핼쑥해진 비주얼이었다.
또한 풍자는 거구의 최홍만 옆에 앉아 상대적으로 더욱 작아 보였고, 이에 MC들이 "오늘은 위치가 작아 보인다"고 하자 "감사하다"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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