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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신화 이민우가 예비 신부 이아미와 함께 변호사를 찾아가 상담했다.
이에 변호사는 "그 사람과 연락은 되냐"고 물었고, 이아미는 "연락이 안 된다"고 답했다.
이민우는 "돈까지 빌려줬다"고 설명했고, 변호사는 잠시 한숨을 내쉬며 "다시 이혼하는 경우에는.."이라며 조심스럽게 말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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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민우는 '살림남'을 통해 예비 신부가 재일교포 3세이자 현재 임신 중이며, 6세 딸을 홀로 키우는 싱글맘이라는 사실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