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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송혜교가 과감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게시물에는 "진짜 시간이 멈춘 미모", "이게 B컷이라니 A컷은 얼마나 완벽할까", "40대 여배우의 압도적인 존재감" 등의 댓글이 이어지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에 특별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극 중 램프의 정령 지니(김우빈)의 전 연인이자 여자 지니 '지니야' 역으로 등장, 수지와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며 '현실판 자스민 공주'라는 호평을 이끌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