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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시댁 식구들과 함께 가족 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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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은 2021년 400평대의 한방병원을 개원했으나, 최근 병원을 양도한 사실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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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운영하면서 이혼 위기까지 왔었다는 그는 "둘이 진짜 많이 싸웠다"며 "남편이 (병원) 그만 둔 다음에는 싸울 일이 없다. 결과적으로는 더 큰 그릇으로 날 감싸줬다. 현재 집안일을 하고 있다"며 남편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두 남매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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