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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대만배우 왕젠민이 세상을 떠난지 1년이 흘렀다. 향년 56세.
평소 비흡연자로 술도 좋아하지 않는다고 알려진 왕젠민은 가족력으로 인한 병인 것으로 추측됐다.
당시 후배인 배우 장펑하오를 비롯해 안?펑 등은 왕젠민을 추모하며 SNS 계정 등을 통해 애도의 뜻을 밝히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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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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