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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구성환이 눈, 코, 입 등 얼굴에 흰색 반점들 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았다.
구성환은 "심각하다"면서 검사 결과를 보며 더 악화된 상황에 표정이 굳어졌다. 전문의는 "난치성 질환이다. '낫게 해드리겠다'며 약속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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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작은 옷 사이즈에 "안 된다. 맞는 게 아예 없어서 문제다. 15kg 빼고 가면 딱 좋을 사이즈"라며 아쉬움을 드러내면서 과연 구성환에게 맞는 빅사이즈 옷을 찾을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진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