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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요리 연구가 안성재가 아내를 위해 명품 커플 반지를 선물했다.
안성재는 "최근에 아내 생일이었다. 생일인데 바빠서... 저녁은 같이 먹었다. 그런데 아내 생일이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먹었다"며 "아내에게 의미있는 선물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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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와 아내는 서로의 손에 반지를 껴주며 "13년만에 결혼 반지가 다시 생겼다. 너무 떨린다"고 기뻐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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