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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윤유선 남편인 판사 출신 이성호 변호사가 '이혼숙려캠프' 새 조정장으로 등장해 눈길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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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조정장은 "재판하면서 민사, 형사 어려운 사건 많이 했지만 그 중에서도 가사 사건이 제일 힘들었던 것 같다"면서 "서로간에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있고 서로 간에 갈등이 쉽게 해결되지 않는 모습을 많이 봤다. 그런 경험을 살려서 바람직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옆에서 돕겠다"며 합류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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