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최화정, 110억 재력 자랑했다...'1511만원 GD 목걸이' 플렉스

기사입력 2025-10-10 09:21


'65세' 최화정, 110억 재력 자랑했다...'1511만원 GD 목걸이…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다이아가 박힌 GD 목걸이로 재력을 자랑했다.

9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최화정이 쌓아두고 먹는 재재구매템 '핫한 밀키트' 싹다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65세' 최화정, 110억 재력 자랑했다...'1511만원 GD 목걸이…
이날 PD는 "GD 목걸이 아니냐. 데이지 목걸이 그거?"라며 최화정의 목걸이를 보고 놀라 물었다.

최화정은 "이거 GD 목걸이 맞다"라며 "다이아다. 조그만 거다"라며 수줍을 미소를 지었다.

해당 목걸이는 출시가 11,000달러, 한화로는 약 1,511만 원이다.


'65세' 최화정, 110억 재력 자랑했다...'1511만원 GD 목걸이…
곧이어 반려견의 얼굴이 그대로 있는 접시도 소개했다. 최화정은 "내가 전에 광고를 찍는데 케이크가 있어 다 먹었더니 준이가 있는 거다"라며 기쁘게 자랑했다.

한편 최화정이 거주 중인 아파트는 서울 성수동의 초고급 주상복합으로, 지난해 전용 77평 기준 약 110억 원에 실거래된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