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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다이아가 박힌 GD 목걸이로 재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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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은 "이거 GD 목걸이 맞다"라며 "다이아다. 조그만 거다"라며 수줍을 미소를 지었다.
해당 목걸이는 출시가 11,000달러, 한화로는 약 1,511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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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화정이 거주 중인 아파트는 서울 성수동의 초고급 주상복합으로, 지난해 전용 77평 기준 약 110억 원에 실거래된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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