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신상출시 편스토랑' 손연재가 방송 최초 신혼집을 공개했다.
현재 18개월 아들을 육아 중이라는 손연재는 자신의 요리 실력에 대해 "국대 열정으로 열심히 했다"고 센스있게 답했다.
이어 공개된 VCR 속 손연재는 "가장 힘들다는 육아 2년차에 접어든 초보맘"이라고 자신을 소개해 웃음을 안겼다.
|
이를 본 MC들은 "너무 예쁘다", "진짜 잘 꾸미셨다", "그릇까지 예쁘다" 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금융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2월 아들을 출산했다. 손연재 부부는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단독주액을 72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