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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가 나이에 대한 편견에 유쾌하게 맞섰다.
또한 "내 나이가 늙었다고 생각하는 애들아, 너넨 안 늙어봤지? 난 늙어봤다. 50살은 제2막의 시작이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준희는 시크한 블랙 슈트를 입고 우아하면서도 강인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한편, '연매출 100억 CEO'로 불리는 김준희는 연하 남편과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며, 방송과 사업을 병행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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