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5-10-11 23:32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조혜련, '30년 인연' 홍진희 손절 "매니저도 자처했는데…너무 자기중심적" ('동치미')
'싱글맘과 재혼' 이민우, 딸은 가족으로 인정 못받았다 "꼭 입양해야" ('살림남')[종합]
'장영란♥' 한창, 400평 병원 판 후 속상한 심경 "적자에 허우적대지 않았다"
권상우♥손태영 子 룩희, 진짜 잘생겼네…180cm 넘는 훈남 "축구선수 안 시켜"
조혜련, 등에 사자 타투했다 "생전 처음 느끼는 고통, 세월 흐르니 생쥐 돼" ('동치미')
"홍명보호, 오대영 고마워" 한국전 본 브라질 전설들, '안첼로티 효과→달라진 경기력'에 극찬, 또 극찬
"흥민이 형 나도 미국 갈까?" 혹시 물어봤을까...쏘니와 웃고 장난치던 히샬리송, 韓 상대 승리 후 또 MLS 이적설 점화
1명도 쉽지 않은데... LG가 20년만에 신인 3명을 한국시리즈에 올릴까. 핵심 불펜, 대타 요원, 내년 유망주. 가능성은[SC 포커스]
'실패'로 빛바랜 '가을 승부수'? 천만의 말씀… 잃을 게 없었던 박진만의 후라도 승부수[준PO2]
"대한민국 주장, 사우디 안 간다" 손흥민의 길 따라가나...맨유의 심장, 호날두 옆자리 대놓고 거절 "난 떠날 생각 전혀 없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