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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김빈우가 늘씬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함께한 사진에서 김빈우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레드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S라인을 뽐냈다. 4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군살이 없는 바디라인이 시선을 강탈했다.
김빈우는 이달 초 라섹 수술 계획과 함께 SNS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그는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왜 이제야 했나 싶을 만큼 시력이 좋아지고 있다"고 만족감을 표현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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