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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가수 임창정의 넷째 아들의 훈훈한 비주얼에 감탄이 쏟아졌다.
또한 피아노를 연습 중인 준재 군의 모습도 공개, 진지한 표정으로 연습 중인 모습에서 피아노에 대한 진심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최근 준재 군은 콩쿠르에 출전해 준대상을 수상하고, 첫 연주회를 여는 등 수준급 피아노 실력을 뽐내며 아빠를 꼭 닮은 음악적 DNA를 자랑해 화제를 모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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