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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래퍼 던밀스가 가수 이효리가 운영 중인 요가원 수강생으로 밝혀졌다.
공개된 사진에는 던밀스가 이효리가 운영 중인 연희동 요가원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민소매 차림으로 팔 문신을 드러낸 그는 이효리의 등신대 옆에서 인증샷을 남기며 "요가천재"다운 자신감을 뽐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달부터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요가원을 운영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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