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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김윤지 딸 14개월 엘라가 생애 첫 송편 빚기에 나선다.
또한 엘라는 이 구역의 송편 빚기 작업반장으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낸다. 사촌언니 옆에서 송편 빚는 방법을 습득한 엘라는 할아버지 이상해에게 능숙하게 반죽을 건네며 자연스럽게 송편 빚기에 합류시켜 웃음을 빵 터지게 한다고. 엘라의 생애 첫 송편 만들기는 이번 주 방송되는 '슈돌'에서 볼 수 있다.
한편 KBS2 '슈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